1편에 이어 계속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.
이번에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구글의 관심사입니다. 이 관심사는 개인화를 위한 기반입니다.
여러 관심사 중 대표적인 것들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. 여기서는 필터를 스스로 정하지 않은 경우입니다.
제 디스커버는 부동산이 맨 상단에 노출이 잘됩니다. 아마도 부동산 검색을 많이 한 결과입니다. 하지만 그 아래는 연예, 스포츠가 많이 노출이 됩니다.
제가 검색을 하지 않았는데도 결과에 노출이 됩니다.
여가 시간에 할 수 있는 콘텐츠를 노출 한다고 합니다. 하지만 저는 뉴스만 주구 장창 나오고 있습니다.
디스커버는 사용자에게 새로운 콘텐츠를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 그리고 여전히 검색을 하고 찾아간 곳(위치 추적 승인 시)을 기억하여 그 장소 또는 브랜드를 노출합니다.
즉 자주 찾아가는 사이트, 브랜드 샵, 커뮤니티 등이 포함됩니다.
아래는 사용자 관심사 키워드 카테고리를 정리한 것입니다. 이는 외국 검색엔진 SEO관련된 사이트에서 자료를 정리한 내용입니다. 대분류에서 소분류로 되어 있습니다.
참고만 하시면 될듯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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